라는일이 정말 있는거군요.....
오.....
일 하는 도중에 빠져나와서 스쿠터 사러
지하철타고 인천가는길에
묘령의 아가씨가 폰으로 ,안생겨요,
라고 쓰더니 사탕을 주고 사라지네요......
허허..... 제가 10년만 어렸어도 따라가서 밥이라ㄷ·
사서 먹일텐데..
언뜻봐도 띠동갑 이상이라 패쓰....
혹 보게되면 폰케이스라도 줄테니 답글달아요~
배운게 도둑질이라고 이쪽에서만 일하니까
사탕 얻어먹은 보답은 해야죠..
다들 좋은꿈 꾸세요
손이 뭔 노가다꾼....비하는 아닙니다
손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