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게에 이런 뻘글을 올리고 싶지는 않았지만.
송영길에 대한 글에 달았던 제 댓글에
어느 분이
저의 지난 글을 보면 블라블라~ 하셨더군요.
뭐 그냥 이런저런 얘기 하지않겠습니다.
전 소위 얘기하는 대깨문이지만,
문통을 마음에서 지울 상황은 단 하나일거 같습니다. (이 표현으로 저를 오해하지 마시고 밑을 읽어주십시요.)
(혹이나 제 글에 관심을 가지고 이 글을 클릭하셨다면,
제 지난 글을 읽으시고 비댓이 유독 달린 댓글이 어떤 것인지도 보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삼성과의 연합? 혹은 동맹?
등의 어떤 징후가 보일시.
전 박근혜 이명박 이런 개 쉬부알시키 보다
삼성일가가 더 적극적으로 내가 사는 이 땅을.
내 부모들이 일궈놓은 이 땅을.
내 후배들이 누려야할 이 땅을.
훠얼씬 더 망쳐놓았고, 앞으로도 그럴 여러 정황과(사법적폐 기타 등등) 시스템을 대한민국 뿌리 깊게 박아놓은
악의축이라 확신하는바-
제 지난 댓글을 보고 저를 공격하는 것은.
그냥 삼성의 쁘락치.
혹은 자발적 알바개객끼라고 저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주말의 시작, 늦은 금요일밤
시게를 뻘글로 오염시켜 죄송합니다.
// 최종구 같은 C부랄 재룡이 뚱꾸녕 핥는 새퀴가 금융위 수장으로 계속 남아있느한-
어떤 한 면에서 문프는 실패할 수 밖에 없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