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역시도 뭐 최저임금에 해당되는 사람이 아니기에 민감하게 볼 필요는 없지만,
전문가라고 나와 있는 것들이 하는 말들은 최저임금은 고용의 절감과 서민들 삶의 피폐와,
국가 성장력을 저하하는 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들을 하는 꼬락서니를 보고 있자니
참으로 안타깝고 오히려 저는 최저임금이 아니라, 최대임금법을 제정해서 저 전문가라고 하는 인간들이
법 안에서 받아가거나, 벌어갈 수 있는 돈을 제한해서 지금 우리나라가 대기업 몰아주기로 민간의 피와
땀을 갈취해서 벌었던 돈이 얼마만큼 큰지 느끼게 해줬으면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전문가라고 나와 있는 저 인간들은, 한달에 150만원의 임금으로 살아가라고 한다면 죽어도 못할 인간들이
그 임금이 너무나도 큰 국가적인 반향을 일으킬 것마냥 말하는데.. 참으로 우스웁니다.
나라가 어케도 이리 이기적인 방향으로만 흘러가는지 참으로 애석하고, 그 무능한 보수라고 일컫던 적폐들이
더욱 더 원망스러워 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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