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24살 1월까지 싱나게 싸운듯 해요.
요요도 왔었고 식이장애도.....
20살때 알바같이 하던 오빠가 대놓고
너처럼 뚱뚱하고 못생긴애 싫다...
이건 아직도 상처로 남아있네요ㅠ..
길거리에서 엉덩이보라고.. 쩝ㅋ..
스트레스로 인한 폭식으루
요요심하게 왔을때..
웨케 돼지같이 살쪘냐고.. 이때..거식의 시작ㅠ..
위장병도 심하게 걸렸었구..
여튼!! 내가 이김!!..20키로넘게 덜어내고
살짝 살올랐다싶으면 잠시 관리해주는 식으로
1년유지ㅠ.. 지금 너무 잘먹고 식이장애증상도 없어요..
근데 튼살흉이ㅠ엉엉
다욧.. 사실 5키로정도 더빼고 싶지만
최저몸무게에서 내려가면 슬금슬금 폭식의 기운이
올라와서 다욧은 포기상태고요..
몸만드는데 더 신경써야 할거같아서..
혼자서 운동하는데 모르는게 많아 도움필요할때
도움요청할려구..
인사겸 글올려요ㅋ
안녕하세요!
(두번째 사진.. 첨꺼랑 15키로넘게 차이 나는건데
굶어서 빼면 안되는 이유...또르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