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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개인적인 생각의 표출이라는 것이 쉽지는 않군요.
게시물ID : psy_145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Looker
추천 : 0
조회수 : 783회
댓글수 : 14개
등록시간 : 2016/06/06 09:44:34
 결혼게에다가,
간단히 글을 적기는 했는데,
 구체적으로 어쩌고, 저쩌고는 쓰지 않았지요.
 헌데,
 두리뭉실하게 썼는데도,
  비공이 .. 아까 보니 30개 넘었던데....

  아무래도 정신병원에 가 봐야 할 듯 하네요.
 누군가와 대화를 하는 것이 가장 좋은데,
 문제는 대화를 할 사람이 없다는 것...
 
  일적으로 대화할 사람이야 많죠.
 그렇지만, 사적으로 마음 속 깊이 있는 대화를 할 사람이 없다는 것.....

  뭐 그렇군요.
  언제 시간 내서 가까운 곳에 가봐야 될 거 같아요.
  가까운 곳에 병원이 있을지 찾아봐야 하겠지만...

  숨기기만 한다고, 참기만 한다고 달라지는 것은 없어보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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