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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신스킬인데 맨날 써보는걸 까먹습니다
막상 사냥하기전에 쓰면 탐험경험치 증가 이딴거나 주고 퉤
제가 잠수중에 벌어진 일이라며 받은 사진. 귀엽습니다. 물론 제캐릭터가요 ^^
인간남캐키는 키워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여캐들은 힐신고 부쩍부쩍 커지는데 그옆에서 굉장히 슬픕니다!
저정도면 4차선 도로도 가능할 것 같지 않습니까?
바닥에 떨어진 크로와상은
3초이내에 주워드시면 안전합니다.
사실 밀레시안은 맨날 바닥에 있는
나무열매같은거 주워먹으니 3초 넘어도 괜찮습니다
일회용으로 떠나간 이벤트템이여
뒤집으면 일반김밥
예전 던바튼 패치 전에는 중간 광장에 턱도 있었고 가로등 간격도 좁았는데, 어느새 지금 던바튼에 더 익숙해졌습니다.
개조의 모루도 저 자리가 아니었지요.
서큐퀸 예쁘다고 칭찬했는데
아크리치를 주었습니다
비속어: 아크리치
키커서 좋겠다?어?임마?어?
케케묵은 먼지, 습한 나무판자 냄새, 인적이 없어 서늘한 공기가 느껴집니다.
스텤공갈단
한번에 많이 수리를 해주는 건 좋은데, 실린더 자체가 느린속도 무기라 숙련쌓는게 고통스럽습니다...
이벤트 첫 날, 부계정이 알피 호루라기를 먹었습니다. 그리고 다시는 호루라기를 먹지 못했다.....
카일 귀엽지 않습니까?
저 친구 지향을 망고딸기라고 부릅니다. 저만요..
비슷하지 않나요? 동조해주세요 큽
그리고 더 먼 미래에 루에리는 인형가방이 되어 밀레시안의 돈을 주우러 다녔다. 새드엔딩..
이병 마!하!
슴끈 되게 불편할것 같아 보입니다. 최근 여신이라 제일 퀄리티가 높은게 딱 보입니다. 얼굴도 제일 작습니다. 좋겠당
포텐셜때문에 한창 사냥다녀서 제일 높았던 주의 점수입니다.
잠깐 구경갔었던 할로윈 카페. 포춘쿠키,
할로윈 과자등을 올라가있었습니다.
결국 다함께 살이쪄서 옥수수차 세어링도 했습니다.
김씨와 결혼하고 커플반지 장갑을 선물로 받았는데, 손끝이 아주 새침하기 그지없습니다.
지인이 요즘 이상한 인사에 맛들렸습니다.
마게 여러분도 함께해요.
한순간에 아재파워가 100 상승합니다.
오-하(오유인들 하이라는 뜻 ㅎ)
신입의 패기로 2차까지 따라갔지만 주량을 이기지 못해 개가 된 모습
보석 골라먹이기 귀찮습니다.
카나와 무도회에 가면 크놀드를 입고 나옵니다.
아주 귀엽습니다.
전 여캐 드레스중에 크놀드를 제일 좋아합니다!
챔피언 럭키 강제 나눔
이 무슨 듣도 보도 못 한.............
3클라의 코인을 상자에 올인했지만 콜튼세트밖에 나오지 않았습니다! 여러분 복권은 하면 안돼요 엉엉
이벤트가 끝나감에도 카일을 얻지 못한 저를 어여삐 여긴 지인이 카일의 포멀룩을 선물로 주었습니다.
받은 옷은 예쁘게 입어줘야 합니다.
최신옷인데 어깨가 덜렁거리는 점이 아쉽습니다. 작은 캐릭터나 여캐가 입으면 티가 덜 납니다.
진회색 R35 G39 B41
아이스블루 R15 G218 B232
스샷 한번 뒤엎고 올릴 때마다 두시간 가량 걸리는데, 끝나면 인벤 정리한 것처럼 기분이 좋슴다
항상 가장 큰 고민은 일관적인 내용이 없다보니 제목에 뭐라고 적어야 할 지 모르겠슴다.
모두 즐마하시고 좋은 밤 되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