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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연극제 봉사활동하는 형들의 이야기
게시물ID : humorstory_21940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무료교환권
추천 : 1
조회수 : 478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1/02/19 17:12:13

저희아빠가 연극제 무대감독이신데 어느날 연극제가 끝나고 갈려고 했는데

거기 연극제때 봉사활동 했던 형둘이가 술마시면서 대화하는데 그 둘이가 좀 많이 취했었음;


A: 칞구야... 

B: 와?

A: 나 여기.. 팔 여기 만지면 아프다ㅠ

B: 아.. 그럼 만지지마라;

A: 어, 어!, 어!!!  고마어ㅠㅠ

B: 나 바께 없제? ㅋ 


와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맙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을 재미없게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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