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1
기껏 유럽갔더니 밥 생각이 나서 간 소피아에 있던 중국집
유럽은 뭘 시켜도 생각보다 양이 엄청 많네요.. 저 볶음밥이 보통의 한 3배 되는 듯..
추워서 시킨 스프 + 볶음밥 + 탕수육(비스무리한) + 콜라
8천원이 안됐던 기억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