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호대기를 하던중 옆에서 s500 타신 60대 이상인 아저씨가 담배를 멋지게 태우고 계시더라고요 .
정차해 있는데 담배뽕이 본넷위로 올라오네요. 가만히 지켜보고 있는데 빛의 속도로 차문을 열고
나와 후후 털어내며 벤츠아저씨가 미안하다고 인사를 하고 가시네요ㅎㅎ
20초 부터 보심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