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고난과 시련 역경 그리고 나를 넘어 서기 위해 열혈이 되려고 합니다 자신을 넘어선다. 자신에게는 한계가 있다. 부족한 부분이 있다는 뜻이죠 난 좀 더 높은 기준을 지니고 있는데 아직은 내가 나자신의 그 기준에 이르지 못한다 그래서 그 기준에 도달하기 위해서 열혈이 되고자 한다.
승렬님 뿐인가요? 인간은 모두 비슷한 생각을 지니고 있을껄요. 아하 나는 내 자신의 기준에도 이르지 못한 존재구나 라는....
어느 기준에 도달한다. 그 기준이라는 것에는, 법이라는 기준, 규칙이라는 기준, 양심이라는 기준, 자신의 행동 등에 대한 난 이럴때 절대 저런 잘못/실수 않는 좀 더 완전한 사람이 되고싶다라는 스스로 지닌 도덕적 기준등 여럿이 있겠지요.
완전하십니까? 모든 법과 규칙을 완벽하게 지키시나요? 신호 한번 위반 안하고, 교통 표시선 한번 넘지 아니하고, 도로에 침이나 쓰레기 한조각도 버리지 않나요? 완전하십니까? 그런 법과 규칙 제껴두고 최소한 자신에 대한 자신의 기대치에는 도달하십니까? 완전한 사람이면 문제가 없겠지만 불완전한 것이 사람이라 문제이지요. 완전한 사람이라면 죄에도 자유롭겠지만 불완전한 사람이라 죄의 문제가 걸리게 되는 것이지요. 불완전한 것이 사람이라 사람은 죄인입니다.
비기독교인들은 죄인이고, 기독교인들은 깨끗한 사람이다? 전 기독교인들도 패자부활전을 통해 다시 한번 기회를 잡은 사람 정도로 봅니다. 삶을 통해 가꿔가고, 다듬어가고, 변해가야할....
어린아이도 역시 불완전한 사람이지요
어린아이일 때 죽는다면?
우리는 뱃속때부터 사람으로 따지는 나이 구조이고, 서양은 태어나서부터 사람으로 따지는 나이구조. 자아는 언제부터 느낄까요? 어린 아이들은 언제부터 어떤 것을 느끼고 생각하고 할지 전 모르겠네요. 성경에도 어린 아이들은 몇개월 몇일부터 어떤 것을 느끼고 생각하게 되니 그때부턴 어떤 상태가 적용된다라고 적혀있는 것을 아직은 발견 못했으니 하나님의 생각은 어떠신지 모르겠고요. 모르는 만큼 모른다고 하나님이 아실꺼라고 말 하는 것이 가장 정직한 것 아닌가 합니다.
1) 그런 말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어린 아이에게 부모는 신적 존재이다. 어린 아이는 생존 자체를 부모에게 의지하죠 자신을 닯은 어린 생명을 위해서 가장 좋은 환경을 제공하고 싶어하는 것이 부모의 마음이고
그 어린 생명의 눈으로 보기에 부모는 그 높고 높은 하늘같은 분이 낮에는 회사라는 곳에서 수 많은 이들과 만나고 회의하고 하면서 프로젝트라는 일을 처리하고, 가끔 친구라는 아버지와 비슷한 등급의 다른 어른들을 만나서 서로 정보도 나누고, 때로는 친척이라는 분들도 만나고 다니고, 그러고도 퇴근해서 자신에게 와서는 다정한 아빠가 되어주고, 대관절 알 수 없을 정도로 드 넓은 세상을 누비는 분이 자신에게 관심을 가지고 돌봐주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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