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에도 전략공천 때문에 말이 많았던 것 같은데
이재명에 가려있다보니..
참..
서울시에서 시청앞 광장에
그늘막 설치한거 뽑아다가 저렇게 놓고
청사에 간판 세우고 무더위에 공무원 500명이랑
기자들 불러놓고 쇼했네요.
저러는 동안 서울시에서 그늘막 다시 설치했다고..
그나저나. 행사를 아주 디테일하게 준비했죠..
이런 쑈 준비할 시간에 묵묵히 일 하던지..
구청장 쇼 준비하느라 공무원들이 일 하겠냐??
이상한 것만 배워가지고..
아.. 민주당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