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너무 혼란스러워서 글이 엉망이더라도 이해해주세요. 5년된 고양이고 저랑 같이 자고 같이 일어나서 제가 옷을 갈아입고 나온사이 갔더라구요.. 대소변을 다 보고 숨도 안셔서 저희 아버지가 급하게 심장마사지를 했는데 심장이 안 뛰더라고 합니다. 마지막모습을 못 보겠어서 안믿겨서 일부러 안봤는데 너무 후회됩니다.. 근데 정말 너무 갑자기 가서 혹시 원인을 아실 분이 계신가 해서 글을 남깁니다. 평소 대소변도 잘보고 물도 잘마시고 밥도 정말 잘먹고 매일 놀아주고 열도 안나고 입냄새도 약간 나지만 정말 약했습니다.. 도무지 이유를 알 수가 없어서 글 남깁니다. 우선 가족들은 심장마비라고 생각하고 있고 죽기 전까지도 그냥 평소와 같이 문앞에 앉아있었습니다. 혹시 같은 경험이 있으시거나 도와주실 수 있다면 답글좀 달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