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성남시장 - 튀어보려 노력하는 듣보잡.
이재명 파파이스 출연 - 숨어있는 진주발견.
이재명 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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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감도 상승. 문재인이후 차기주자감,
이재명 당교두보 확보를 위한 당대표 출마 저울질 - 호감지속, 출마포기하며 일부 당내 세력과 연대 심증.
이재명 대선후보 출마 - 호감유지, 지명도 쌓기로 이해가능한 일.
이재명 네가티브 공격, 손가혁문제 - 비호감 급변. 과거행적에 의심가기 시작.
이재명 사과 - 비호감, 더 두고 보기로.
이재명 형제 패륜 욕설 - 경악, 혐오감으로 변질.
미투에 따른 문제후보 칼정리 - 당의 비장함에 동의.
이재명 지선 출마 - 못마땅, 전해철 응원.
김부선 사건 - 당의 편파성에 의혹.
혜경궁 김씨 사건 - 혐오감 극심, 당의 저의 의심.
이재명 후보 확정 - 진퇴양난, 그래도 지선압승을 기대 한편으론 낙선기원.
이재명 경기도지사 당선 - 대선후보 현실감에 패닉. 현실에 분노.
SBS 조폭연루 폭로 - 이재명 매장 환영. 분노 증가.
이재명의 방치되고 있는 수많은 추문들 - 대선후보에서 광탈 인정하나 분노 배가.
민주당대표 선거 - 이재명과의 관계 설정이 판단기준. 분노 폭증.
일부 문파의 이해찬 공격과 김진표 지지 - 이재명의 민주당 갈라치기 성공. 분노폭팔.
(예상)
당대표가 누구든 이재명 최대계파로 등장 - 이재명 비토발언이 없으면 자의반 타의반 이재명계로 분류.
이재명 최대계파를 배경으로 유력 대선후보로 재등장 - 4년내내 내홍에 휩싸인 민주당, 반이재명파 분당.
차기 대선 - 반민주당 반수구당 구원투수 필요.
유시민 긴급투입 - 유시민, 이재명, 안철수 대선 3파전.
유시민 대통령 당선 - 간신히 해피엔딩.
이재명 매카시즘이 이재명을 다시 키워주는 역효과.
과잉분노가 몰고오는 고난과 역경을 이기고 행운이 깃들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