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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08921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nicro★
추천 : 15
조회수 : 118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8/08/02 12:02:38
내 일찍이 선생의 고뇌를 알아 보지 못 하고 까댄거 진심으로 사죄 드리는바요
선생의 깊은 고뇌로 청래와 해찬들을 낙천한 뜻을 가늠하지 못 하고 이제야 그 연유를 알게 되엇습나다
그간 뒷통수가 가려웟다면 무지햇던 이 놈이 사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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