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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추미애 쪽으로 붙었을까? 3편 (feat.정발위 & 정성호)
게시물ID : sisa_108939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최종변기그녜
추천 : 20
조회수 : 1145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8/08/02 23:24:19

1편

2편

정당론의 샤츠 슈나이더는 ‘party government’에서 공천 절차의 본질이 정당의 본질을 결정한다공천 권한을 가진 사람이 정당의 주인이다라고 주장했죠.

그만큼 공천권이 가진 힘이 막강하죠. 특히, 지금 문통정권 민주당에서는 여기서 바라볼건 누가 지난 혁신위에서 문통이 성사시킨  시스템 공천을 무력화시켰고, 시킬건지.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지난 대선은 민주당이 잘해서 자한당이 단순히 못해서 이긴게아니라  이명박근혜,최순실의 미친짓과 문통의 대중 지지도와 의혹이 털끝만큼도 없었기 때문이 아닐까? 그리고 촛불시민들의 힘! 

100만명 당원을 100만 돈벌이,표벌이로 생각하지 말라! 민주당은! 이제라도 제대로 하자.

그리고 정당 내부는 노선과 가치와 정책으로 논쟁할 수있다. 단, 패거리 불리기나 공천권 때문에 싸우는 정당정치 시대를 끝내기를!!!!


......이제 구태정치 끝내는가 싶더니.....애미추와 그 찢 떨거지들이 아이고 혈압이야...

지금 애미추, 이재명, 정성호 이들을 왜 비토하는지  스마트정당으로 가자면서 행동을 옮기지도않고 말만하는지...
답답하지만 힘내봅시다......언제 노대장님,문통 지지하는데 힘 안든적있었나요?!  

마지막으로 해찬들을 응원했고 믿고싶었으나... 저들과 같이한다는것에...안타까운 마음이있습니다.

만약에 당대표가 되신다면 잘하시길.....뭐 개인적 기대는 접었으나 뒤통수만 치지마시길;;


영양가 없고 재미없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용. 이재명 퇴출을 위한 그날까지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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