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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저희 부모님은 깨어있는 보수라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게시물ID : sisa_14516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rktlskan0123
추천 : 0
조회수 : 415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1/12/07 22:11:06
FTA는 찬성.

그러나 ISD는 반대라고 하시더라구요(두분 합쳐서 한달에 500 정도 버십니다)

무슨 민노당이 반박한 자료 급으로 반대는 아니시지만 확실히 이건 아니라는 얘길 하시던데요

종편에 대해서도 "극우,극좌 성향의 신문이 방송을 장악하는것은 있을수 없는일" 이라고 하시구요.

투표 때 맘에 드는 후보 없어도 항상투표하시고...


그래서 굵직한 정치문제 터질때마다 부모님과 토론을 합니다.

덕분에 보수(애국보수아님)와 진보가 이런 시각차가 있구나 하는걸 실감하게 되네요.











PS. 넷상에서 노무현때 집값 두배로 올라서 서민이 살기에 MB때가 좋다고 하던데..

부모님은 전혀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시던데요. 오히려 노무현때가 훨신 살기 좋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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