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바티니는 런던에서 마침내 두 선수와 구단간의 협의를 마무리 지었다. 살라는 약 22~23m. 제코는 20m + 보너스 가 될 것.
살라에 관하여서는 24일 모나코에서 두 구단간의 회동이 있을 예정.
별개로 마리오 고메즈는 베식타즈와 연결되고있다.
유벤투스는 공격 미드필더와 윙어 역시 노리고 있지만, 풀백 역시 노리고 있다. 지난 몇 주간 아우크스 부르크의 바바와 접촉이 있었다. 첼시와 로마도 그를 노리고 있다. 중요한건 유벤투스가 생각하는 가장 적임자는 알렉스 산드루다. 산드루와는 이미 개인 협상은 마무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