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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08971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피식왕
추천 : 1/2
조회수 : 51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8/08/04 11:24:35
이미 손석희도 나가리고
마지막 남은 총수마저
위태로울 지경이다
하지만 총스가 누구인가?
한국 최고 거악 두 권력자와 싸워서
처벌하는 공을 세웠다
그 점 분명히 고맙지만
불행히도 그 싸움과정에서
주화입마를 입어버린 듯하다
충분히 이해 가능하다
하지만 내 사랑하는 사람이라고해서 좀비가,
좀비가 아닐 수는 없지 않는가?
좀비가 내 아버지라고 해도
날 물려고 한다면 별 수 있나?
몽둥이로 물리칠 수 밖에 없는 것 아닌가?
우리 총수!
우리 위해 싸우다가 이리 되었지만
불쌍히 여기고
'찢화입마' 입은 총수를 위해
굿을 한판 벌리자고 제안한다
쫄지 말고 돌아와라
혹시 찢이랑 뭐 얽힌 게 있어서 그렇다면
다 이해해 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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