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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게 다른사람의 문제인줄만 알았어요
게시물ID : gomin_145183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섧게우는꽃
추천 : 1
조회수 : 33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6/10 14:09:20
물론 저희 부모님도 교회를 다니시긴 하지만

인터넷이나 sns에서 떠도는것들이 

다 내 주변사람은 크게 그런사람 없겠지...

하는 ... 안일한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요

K-98.jpg



엄니가 이런 카톡을 보내오셨어요

단발성이 아니고..

집에서 얘기도 한번씩 꺼내려고 하시는 것 같고..


사실 아들이 운동한다고 

맨날 상경해서 집회시위 하는 것 등을

정말 못마땅하게 생각하시기도 하지만

그래서 더욱 저런얘기나 정치사회 얘기는 

잘 안거실려고 하시거든요


얘기도 거의.. 논리적이질 않으니

당연히 타당성이나 이런걸 찾으면 얘기가 잘 진행이 되질 않지만

얼굴에 항상 불만 가득이셔서..

이젠 어찌 얘기를 꺼내야 할지도 잘 모르겠네요ㅠ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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