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도 이전까지는 소녀전선이름을 주위에서 조금씩 들어보긴했지만 관심도 없었거든요
근데 매번 얘기가 들리니깐 호기심이 생겨서 6월초부터 한번 시작해봤는데 의외로 재미있더라고요
처음엔 이런류의 게임은 해본적도 없고 아무것도 모르다보니 많이 헤매고 힘들었는데 잠깐 호기심에 건드린결과 이렇게 계속하게될줄은 생각도 못했네요
그리고 하다보니 의외로 예쁜인형들이 많이보여서 수집욕이 조금씩 생기기도하고
앞으로 얼마나 더 하게될지는 모르겠지만 재미있는게임인건 분명한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