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3007 당신 같은 세뇌 된 인간들이 있어서 격리된 게시판이라구요? Kierkegaard 2013/07/27 17:22:15 27 1 0/5
233006 ㅋㅋㅋㅋ Kierkegaard 2013/07/27 17:20:39 22 1 0/5
233005 애초에 오유 종게는 Kierkegaard 2013/07/27 17:19:01 28 1 0/5
233004 킹스마일 Kierkegaard 2013/07/27 17:18:06 21 1 0/5
233003 qing Kierkegaard 2013/07/27 17:16:07 36 1 0/5
233002 그놈의 좆지랄같은 순환논증이요? Kierkegaard 2013/07/27 17:21:18 25 1 0/5
233001 세뇌풀어달라고 요청한 적 없습니다 Kierkegaard 2013/07/27 17:23:30 23 1 0/5
233000 떠들어 달라고 부탁한적이 없다고요? Kierkegaard 2013/07/27 17:24:31 27 1 0/5
232995 존나 감사합니다 킹스마일씨 Kierkegaard 2013/07/27 17:25:08 32 1 0/5
232994 네 킹스마일씨 Kierkegaard 2013/07/27 17:25:55 41 1 0/5
232965 무신론자의 선결과제 Kierkegaard 2013/07/27 11:26:55 103 35 1/7
232959 종교적 교리의 순환논리는 거짓을 보장하지 않는다 Kierkegaard 2013/07/27 14:53:47 33 1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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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 아이콘 없으면 검색이 안된다고 생각하면서 거짓말이라며 왜곡해버리니......그 편협한 사고방식을 누가 당하겠습니까?
수동 검색이 있습니다. 위의 리스트를 컴퓨터만 가능한 것이 아녜요.
더 검색하려다가..보류가 너무 많아서 포기했습니다. 그동안 얼마나 많은 개신교인들이 이런 식으로 희생당하며 쫓겨났을까? 싶네요.
이분 글을 읽어보니..제 생각과 거의 똑같네요.
제가 오늘 와서 글을 쓰면서 단 몇시간 만에 느겼습니다.
여긴 안티들만의 리그이며..자기들이 불리하면 반대 찍고 보류로 보내버립니다.
두 개신교인이 같은 날 같이 느끼고 있었는데.....아니라며 우길 수 있는 그 강철멘탈이 부럽습니다.
나같으면 쪽팔려서 그런 우격다짐 못합니다.
같은 날 두 사람이 왔으니 같은 사람 아니냐? 하는 의심을 하는 사람 없나요? 있다면 그냥 거두절미하고 2중 아뒤로 신고하세요.
부끄럽고 쪽팔림이 상실한 것 같습니다.
원래 아픈데 찔리면 성질부터 내는 것이 사람의 본성이라고 하지만.....
한사람은 성질내고..또 다른 사람은 성질내지 말라고 토닥거리고..
또 다른 사람은 부지런히 개신교인 글 반대찍고...
이게 종교게시판입니까? 안티 게시판입니까?
저도 시시비비 따지기를 좋아해서 여러 곳을 돌아다니지만...이런 곳은 처음 봅니다.
어케 자기 생각과 다르다고 반대 찍어서 순삭 시킵니까? 참으로 희안한 사고방식이군요.
하긴..할말이 없고...말문이 막히니 그럴 수 밖에 없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