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간판
게시물ID : lovestory_8597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콩싫어
추천 : 1
조회수 : 28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8/08/05 01:40:29
간판

 
내가 혼자 울면서 터덜터덜 걷는 새벽에도,
너는 불을 반짝이고 있구나.
내 속도 모르는 게, 참 재수 없다고 생각했는데.
네가 반짝거리지 않는다면,
난 혼자 걷는 새벽에도 땅을 보고 걷겠지.
 
 -히로인 실격-
2018년 08월 04일  01시

_씀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