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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도착했어오~
게시물ID : freeboard_178277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감수성과다남
추천 : 2
조회수 : 132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8/08/05 17:36:08
오늘도
유유히 사라지는
인기...

견줄 자 없는 파워!
과격한 퍼포먼스
(오)함마를 맞아도 끄떡없는
께소금

오늘 하루가 어떻게 지나갔는지도 모르고
유리구슬같은 눈물을 훔치며 보내자니
라디오 너머로 들려오는 슬픈 사연
안될줄 알면서도 손내미는 멍청한 사람의 이야기
생각만해도 어리석은 그 이야기가 너무 와닿아
긴밤 지나도록 잊지못하네


네게 했던 나의 말들을 돌이켜보니 너무 미안해서
게임이라면 리셋하고 되돌리고싶을 뿐이야
가깝게 느낄수록 어색하고 멀어지는 그 말들은
눈가를 적시는 눈물처럼 되돌릴수 없더라
길이 달라 떠나가는 사랑했던 사람아...

방문을 닫고 정적에 휩싸이면 
향수처럼 다가오는 당신의 기억들..
치부가 되어버린 나의 이야기

브실골이 사람이냐
레오나로 딜을 가면 사람이냐 진짜
맨탈이 남아나겠냐 너같으면
음..같은 소리 하지마라 고민할거 없이 너는 트롤이다
악!!! 진짜 저 개트롤 진짜!!
대체 어떤 색...대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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