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 오후 대구 남구 대명동 대구시립 남부도서관에서 육군 제2작전사령부 화생방대대 장병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열람실을 소독하고 있다. 2020.3.23/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대구=뉴스1) 이재춘 기자 = 50대 신천지교회 교육생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려 숨졌다.
코로나19 사망자가 대구 88명, 전국은 125명으로 늘어났다.
24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20분 대구 파티마병원에서 53세 남성이 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