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건 다 깨도 크로마구스만 못깨다가.. 그나마 가장 최적화된 듯한 덱 남겨봅니다.
뭐 다른 분들이 하듯이 법사로 하긴했는데요.
여기서 관건은 첫 핸드에 마나지룡 혹은 환영복제는 정말 필수입니다.
특히 환영복제는 처음에 요정용, 물기 같은 필드정리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어좋구요.
보랏빛여교사도 은근히 마법 쓰다보면 1데미지 필요할 때가 있어요. 그때쓰면 되고.
안토니다스나 켈투는 그냥 보험입니다. 없어도 되는데 후반에 위력발휘할 수있을거에요.
여기서는 불기둥 2장 넣었는데 그냥 1장 넣고 타우릿산 추가해도 될 것 같긴하네요.
다른 카피덱으로 2-3시간해도 안되던거 이건 한 4번인가 돌려서 됐네요.(이것도 운빨인것 같긴하지만..)
다들 화이팅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