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류업체 회장, 비행기 놓쳤다며 ‘신문지 폭행’
유명 의류업체 회장이 항공기 탑승을 못하게 되자 항공사 용역 직원에게 신문지를 집어 던지며 때린 사실이 알려져 물의를 빚고 있다.
30일 아시아나항공에 따르면 모 의류업체 회장 A씨는 지난 27일 오후 김포공항 국내선 탑승구에서 탑승 시각에 늦어 비행기를 탈 수 없게 되자 항공사 용역직원인 30대 남성에게 욕설하고 신문지로 때렸다.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30930800113 여러가지 한다
돈 많다고 지가 무슨 황제라도 된 줄 아나
웃긴놈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