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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분당 서울대병원 의사 장씨의 신변 안전을 기원합니다.
게시물ID : sisa_109038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파주똥강아지
추천 : 112
조회수 : 3402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8/08/06 19:39:19
도대체, 그 사람 주변에서는 왜 이렇게 무섭고 끔찍한 의혹이 계속되는 걸까요.
모든 사안이 특검 도입해야 할 정도네요.

한국경제 노경목 기자님. 
객관적 정의는 물론이고, 최소한의 논리와 맥락 자체가 사라진 요즘 언론 풍토에서 보기 드문 심층 추적 기사 잘 봤습니다.
한경에, 아니 우리 나라 언론에 노기자님 같은 분이 아직도 있다는 게 놀랍고 반갑습니다.
후속 보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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