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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vestory_1452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ㅂ=;;★
추천 : 11/5
조회수 : 657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04/09/15 18:45:06
요즘 세상 살기 참 힘들죠?
뭐 물론,, 저희집도 가난합니다만,
모두 같이 열심히 살아봅시다>ㅁ <
아직 철모르는 애라- _ -;;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진 잘 모르겟네요^ ^ 그저 힘들다는것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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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빛,,,, 온갖 독촉장,,,에,, 시달리고,,
강아지만한 아이들은 뭣도 모르고 방긋 웃고 잇는것을보면,
'내가 이 아이들을 위해 할수 잇는것이 무언가.'
이런 생각 들때가 있죠?
[물론 예외도 잇습니다만,]
저희 아버지도 참 힘드셔서,,, 죽고 싶엇던 적이 많았다고 합니다.
그러나 죽고 싶으신 분들 힘내세요^ _^
백혈병에 걸려, 살고 싶어도 살수 없는 사람들
영 가망이 없는데도 힘겹게 하나의 줄을 놓지 않는 사람들도,
잘 살고 있잖아요 ^ ^
그런데 아직 자기 생을 마감도 하지 않고 죽으려고 한다면,
자신만 손해에요,
미래를 위해 도전을 해야 합니다^ ^
그 도전이 가망이 없다고 하더라도,
너무 힘들고 피곤하고 괴롭다고 하더라도,
당신을 봐주시는 부모님, 아이들, 아내, 남편이 있을 것이니까요 ^ ^
우린 우리나라에 태어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합시다^-^
모두들 힘내세요+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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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그냥 15살 짜리 꼬맹이가 끄적끄적,,
요즘 저희 아버지께서 너무 힘들어 하시길레,,
그냥 생각나는 대로 적은거에요^ ^
제목은, 그냥 ,,, 필이- -;;;
그냥 그냥 읽으세요^ ^
악플은 사양입니다아>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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