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공로가 커서 믿고 믿었는데...
나름 내마음의 까방권을 주고 기다리고 기다렸는데..
결국 까방권 다 썼네요..
벙커원 요리사 사건때도 까방권 까먹고...
찢지사 관련 침묵에도 믿었는데 참내....
결국 털보도 진보장사아치였네요
정의나 국가를 위해서가 아니라
개인의 영업을 위해서 였네요
진보자영업...
차후 찢 손절하고 와서 으하하 거려도 손절입니다
사는 동안 고기 많이 드시오 콜레스테롤..
찢 찢어져도 쫄지마시고 계속 같은 스텐스 유지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