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그래도 난 안목이 있었나봐!!!
게시물ID : sisa_109080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o0가을향기0o
추천 : 15
조회수 : 79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8/08/08 04:12:30
옵션
  • 창작글
솔직히 미권스 때부터, 나꼼수 멤버들이
돈 달라고 할 때, 한 번도 안줬거던.

아니, 솔까말
줄 능력이 안됐었다가 맞다.

수급자라서말이다.
그나마 다행이라 해야하나?

파파이스 아니, 나꼼수 때는 조금 
열광했었지. 아주 조금..

그런데, 자꾸 듣다보니,
짜증이 많이 났었어.

상식이 있으면, 다 알수있는 것이었고,
조금 다른건, 정보력이라는 거지.

그 점에선 잘 봐줬었지만,
다른건 글쎄 그닥~~~~~~

그래도 그나마 조금은 안목이 
있었지싶다. 심하게 열광하지 않아써 말이다.

에혀~사람 마음은 돈으로도 주고
살수 있는게 아닌데 말이다.

나꼼수 멤버들이 안타깝긴 하지만,
딱 그기까지인 것이다. 

갸들에 대해서 언젠가 글을 
좀 적어보려 한다.

하고픈 말이 좀 있어서 말이다.
그때보자.

[마음다친 분들이 의외로 많을 것이다.
어찌할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 지금 현재는.
이미 지나갔기에... 세월에 맡겨두고.
앞으로 절대 다시는 그런 일들이 없도록
단속하는게 제일이다. 자꾸 속으면 멍청이니까.
일단 마음 추스리는게 급선무일터, 잘들 견디시길 바란다.]

오유는 그냥 눈팅족이었다가
오늘 아니, 어제 참 좋은글을 보고서야 
활동을 해보고싶었다^^

그렇다고 알바는 아니니까 걱정들 마셔^^
안녕히^&^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