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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무한도전 형돈이.
게시물ID : humorstory_21949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애자특공대
추천 : 0
조회수 : 875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1/02/20 01:19:51
오늘 무도보면서 쌔~하긴 처음...

외모순외정할때 형돈이 진짜 정색하는거보면서...
내가 다 화났음...아무리 그래도 형들인데..
중간에 말하는거 보니까 형돈이가 이런말도 하던군요..

무릎꿇고 반쯤 일어나서 정색을하면서..
"오늘 전과 만들어요진짜!, 한대 치고 전과만들어요 진짜!"
이런 말을 하더라구요....아무리 그래도 형들인데..
그담음에 한 행동도...
정준하한테 손으로 한대 칠 시늉을하면서
"못생겼으니까 빠져!"
할때 표정도 완전..정말...역정을넘어선 자기 분 못이긴 얼굴을 하더라구요...

그리고 얼굴논란 마지막 유재석이 벌칙으로 이마맞을때..
이건 제가 너무 심하게 생각한거일수도 있지만..
어떡해 저렇게 친한형이마를 저렇게 때릴수가있을까 할정도로...때리더라구요..
그것도 완전 힘빼고 때린다기보다는 후려친다는 표현이 맞을정도로..때릴때의 태도도..
예능이란 것때문에 리액션이아닌 진심으로 이때까지 상황이 짜증난것을 담고잇다가 때리는 것처럼..
이 때리는 장면에서 제가 화가나더라구요....아무리그래도 방송인데다가..형인데..버릇없이..
저엿으면 때렸을때 폭발햇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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