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 날을 위해 그렇게 열심히 낭만농장을 키웠나 봅니다.
이제 벤치류 나오면 벤치류만 설치하면 꾸미기도 끝인거같아요...
후후..
제 농장의 메인 전경...스테이지..
악기연주를 좋아해서..
하트스테이지를 만들었어요..
연주하는 자리~*
개인적으로 석조분수가 이쁜데 배치할 장소가 ㅠㅠ 참.. 마땅치 않네요..
벚꽃나무의 꽃잎이 뒤에서 흩날리게 배치해놨어요.
하늘에는 화룡정점 눈꽃모빌
마주보며 담소를 나눌수 있는 곳이에요.
원래 양도 두마리 키웠는데...너무 메에에 소리가 시끄러워서 길드의 동생에게 줬네요 ㅎ
블스제련을 위한 구석의 공방!
옆에는 다 허브밭이에요.
딱 일일 채집퀘는 하고 남게끔 심어놨어요..
지나가는 길목에는 페스티아 나무도 있고 큐파즈팬케이키도 이써여
오늘 받은 오두막~*
생각보다 너무 커서 놀라고... 뒤에 방에 못들어가는게 아쉬워요..ㅠㅠ..누울줄 알았더니...
2인까지는 앉혀봤는데.. 자리는 넓은데 마비는 늘 그랬듯...
자리가 넓어도 ㅠㅠ 허용치가 정해져 있다는걸 알죠..
저 벤치도 두명은 앉겠고만...1인벤치라니...ㅂㄷㅂㄷ
바베큐파티를 할수있는 곳이에요!
개인적으로 한개만 있는것도 이뻤지만..
저렇게 붙여서 여럿이 앉는것도 재미있을거같아요.
마지막 마무리는..
샤머니즘 국가의 국민답게...
낭만농장에 신당을 차려보았습니다....jpg
빛나는 나무 이쁘긴한데 저 큰 바위가 너무 흉물스러워요...(오열)
여러개 붙이고 싶어도.. 여건도 안되고.. 짜투리 공간을 좀 이쁘게 꾸미자 싶어서 나무를 심고 하다보니..
산책로처럼 만들려다가..........
큿..
기도 할 수 있는 신당이 되어버렸어요..
그럼 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