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2 몬헌G가 첫 입문이었는데

얀쿡에서 수십번 죽고 나중엔 얀쿡 가지고 놀고...
레우스에서 수십번 죽고 나중엔 놀면서 잡고 ...
그리고 또 창화룡 딴딴한거 부수러다니고 ..

그동안 콘솔이 없어서 g 이후로 못했는데
이렇게 나와주네요
 
 물욕게임으로 유명한데
전 사실 물욕스트레스없이 했어요.

정말 과정 자체를 즐긴 유일한 게임이었던 것 같아요.

스팀으로 모든 종결무기 또 천천히 만드려구요 ㅋㅋ
저에겐 어렵지만 정말 여행같은 겜이라 기대되네요.

나온날부터 오지게 달릴 예정입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