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배우가 너무 예뻐서 아침부터 울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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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45244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리아케

추천 : 0
조회수 : 24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12/26 09:39:49

하.... 어제 배우님 보고 받은 셀카인데
확인 제대로 못하다가 오늘에서야 봤는데 ㅠㅠㅠ
아 진짜 ㅠㅠㅠㅠㅠ
이 아저씨 왜 갈수록 이뻐지지 ㅜㅜㅜ

어제 저 장미꽃 주니까

"그럼 오늘 컨셉은..
꽃을 든 남자...!
꽃을~든 남자~♪
아... 이거 cf던가...?"

귀여워서 공연장 부실뻔 ㅠㅠㅠㅠㅠ
아 진짜 아저씨 갈수록 이뻐지지 말라고요 ㅠㅠㅠㅠ
누가 아저씨를 36살로 보냐그여 ㅠㅠㅠ
하......
이 맛에 덕질합니다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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