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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data_176541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온동네개푼냔
추천 : 2
조회수 : 2897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8/08/08 23:34:25
아는 와이프 보는데 한지민 엄마가 치맨거임
막 찾아 헤메다가 동네 미용실서 빠마하는 엄마를 찾음
ㅋㅋㅋㄱㅋㅋㅋ 멋부리고 우딜 가실라고
빠마 다 시키구 엄마랑 집에 가는길에 "우디가면 간다 말을 해야지 난테 저나라도 하등가 글고 팔찌 이거 빼지 말랬자나"
하구 팔찌를 끼워 주는거임
그때였음 울할매도 치매와서 요양원 계시다 돌아가셨지만서도
가끔 사람 잃어버렸다고 글 올라오쟎슴?
연락처 적어서 목에도 채워주고 요즘엔 팔찌 채워드리는건가 하튼
그때 떠오른게 채우고 해드리는게 혹시나의 최선책이겠지만
연락처를 몸에 어디 적당한? 부분에 타투로 해 놓는거임
채우는거 뺄수도 있고 잃어 버릴수도 있응게
유머 아니라고 머라하기 읍기
난 신박해서 좀 뿌듯?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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