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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14525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테토
추천 : 4
조회수 : 353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07/11/13 18:22:37
저만 그런건지 모르겠네요.
저는 가끔 좋아하는사람(짝love) 이 생각나서 보내는사람을 그사람의 전화번호로 하고
"xx야 사랑하는거 알지~>.<? 알러뷰~" 하고 보내곤 해요..
그러면 곧 문자가 도착해서보면
그사람에게 도착한문자... 잠시나마 행복한순간~
바보같은짓이지만 이렇게라도 하면 외롭지않더라구요..
욕하진 말아주세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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