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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적 자산이 뽕빨나기 직전인 찢계와 김어준 패거리
게시물ID : sisa_109140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도야붕스고이
추천 : 45
조회수 : 1176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8/08/09 19:2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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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찢하나로 대동단결 하는 꼬라지 보니까
얘네들 이번 당대표 선거 아니면 비빌곳이 없다고 생각하는 겁니다.

전당대회 치루고 당대표에 김진표
최고의원에 박광온 박정 박주민 같은 의원들이 되면
찢계 연합은 설자리가 없다는 걸 잘 알거고
거기에다가 아직 지지선언 밝히지 않은 최재성까지 정당혁신대장을 맡으면
공천권은 당원들한테 가는 거니까
이제는 귀찮은 정도가 아니라 정치생명 쫑나는 거니까 개거품을 무는건데

당 외부에서 팟캐를 기반으로 김어준과 무리들은
2020년 총선 이후로 쪼그라든 반문 찢계들과 비주류로 남거나 정의당 ㅈㄹ 빨아줄껍니다.
왜냐?
더이상 문파들이 물건을 사주지 않거든

친문 의원들이 쪽수로나 영향력이나 주류로 꿰차면
보수 진영과 함께 극좌들이 졸라 깔꺼고

이번에 민평당의 정동영이 됬자나요? 얘네들도 트로이 목마가 실패한거 보면
향후 총선에서 호남표를 자신할 수 없기때문에 정의당과 합칠수도 있고  
와 씨 볼만하겠다.

자유한국당을 기본으로 하는 기득권 적폐놈들과
아직도 80년대인줄 알고 똥오줌 못가리는 정동영계와 정의당에 만남
매파 역할은 파캐스터 들이 할꺼고

졸라 까겠지 우리를
덤벼라 한줌의 찢계들아 우린 수십년간 쳐맞고 업그레이드된 문파야 ㅅ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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