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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45254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a2toa
추천 : 0
조회수 : 396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5/06/11 11:20:05
초심을 좀 잃어버린것같아요 .
맨처음엔 씹어먹겠다 이런 마인드였는데 ㅎ
공부시작하고 두번 크게 아파서 그런걸까요
전 서울시 시험을 안보러갈까싶어요.
메르스를 다 떠나서 제 실력은 형편없거든요.
안그래도 돈에 허덕이는데 올때갈때 교통비도 상당하고..
케이티엑스 취소하려구요
저말고 가실분은 또 타고 가셔야하니까...
유일하게 합격권인건 국어 밖에 없어요
실력이 부족하니깐 여기저기서 핑계를 찾는거겠죠!!
그냥 ... 오유니까 주저리주저리 풀어 써봅니다..
직장생활할때 썼던 일기 읽어보고 얼른 마음을 다잡아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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