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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피곤에쩔어서 온천갔는데
게시물ID : lovestory_3343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나로호곁으로
추천 : 1
조회수 : 98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1/02/20 04:48:14
혼자 등외곽을 밀면서 낑낑대는데 옆에 아저씨가 서로밀어주자고 하셔서
밀어주셨는데 등가죽벗겨지는줄 알았음

그래서 나도 죨라 썌개 복수함ㅎㅎ

오랜만에 등밀어보네...ㅠㅠ 친구이사가고 혼자 밀었었는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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