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freeboard_178491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감수성과다남★
추천 : 0
조회수 : 189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8/08/10 14:04:10
오늘은 일이 없어서 남직원 여직원 단체로 밥먹으러 나왔는데
여대리님이 저보고 요즘 왤케 힘이 없냐고
고백했다 차이기라도 했냐고 하시는데
와 소오름;;;;
오히려 친한 남자대리님들은 아니라고 얘가 그런일로 기죽는 애 아니라고
오히려 차이면 웃으면서 와서 떠들지 이렇지않는다고 다른일 같다고 하시는데
와...진심 순간 소름돋았어요 ㅋㅋㅋㅋㅋ
것도 평소 별로 말도 안하던분이 저렇게 정곡을 찌르시니까 더 ㅋㅋㅋㅋ
출처 |
요약 : 작성자 며칠째 풀이 죽어있더라... |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