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언론들은 맨체스터가 월드컵 참피온 토마스 뮐러(25세)를 위해 100 mio 까지도 오퍼할 용의가 있다고 보도했다!
루이 반 할은 바이언의 감독으로서 뮐러를 대단한 선수로 만들어냈던 장본인이다.
이 더치 출신의 감독이 놀라운 일이 일어날 가능성에 대해 : "우리는 일을 하고 있다. 하지만 그 것이 언론이 말한 것과 같은 공격수는 아니다. 지금은 곤란하다, 조금만 기다려달라."
뮐러는 뮨센과 2019년까지 계약이 되어있다. 바이언 팬들 때문이라도 슈바인슈타이거의 역할을 이어 갈 뮐러를 판매하는 것은 틀림없이 어려운 일이 될 것이다.
칼-하인츠 루메니게 : "나는 모든 팬들을 안심시킬 수 있다 : 우리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또 다른 선수를 보내지 않을 것이다."
다른 한 편으로, 웨인 루니가 미드필더에서 공격수로 복귀할 것이라고 반 할이 언급했다. 이 잉글랜드 국가대표팀의 주장은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14골을 기록했다. 그가 가장 최근에 중앙공격수로서 활약했던 2011/12시즌에는 34골을 기록함으로서 최고의 시즌 중 하나를 보냈던 바 있다.
루니 : "나는 다시 한 번 20골, 또는 더 많은 골을 기록하고 싶다. 공격수로 뛰는 것이 골을 넣기에 수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