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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또 망언 ! 386세대 바퀴벌레 미친것들~!!
게시물ID : sisa_1452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곰쉭이
추천 : 3
조회수 : 430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05/04/23 01:13:54
 지만원 "386은 바퀴벌레·미친 것" 망언
"민족을 외치는 바퀴벌레들이 호주제 폐지 외쳐"
"민족은 진작 버렸어야 할 쓰레기 개념" 주장도

사람들의 관심에서 잊혀질 만하면 망언을 쏟아내는 군사평론가 지만원씨가 또 다시 '망언 시리즈'를 추가했다. 이번에는 386을 '인간 바퀴벌레'라고 표현하고 '민족'을 진작 버렸어야 할 '쓰레기 개념'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22일 자신의 홈페이지에 <'민족' '외세' 밖에 모르는 바퀴벌레들!>이 라는 글을 올려 님 웨일스의 소설 ‘아리랑(원제 SONG of ARIRANG)’의 주 인공 김산(1905∼1938)을 '어두운 곳에 서식하는 바퀴벌레'라고 지칭한 후 "내가 보면 바퀴벌레인데 386들의 눈에는 어째서 김산이 영웅이었을까?"라 고 물으며 "386들은 고등학교 시절에 이 책을 바이블로 삼았다. 김산을 모 르면 축에도 끼지 못했다"라고 주장했다.

 
그는 "1980년대에 나는 저들이 말하는 기득권이 아니라 저들로서는 죽었다 깨도 할 수 없는 일, 개혁을 위한 과학적 대안을 내놓고, 그걸 관철하기 위 해 투쟁했다"면서 "내가 개미처럼 일했을 나이에 저들(386들)은 바퀴벌레가 되어 음습한 곳에 서식했고, 내가 산새가 되어 이산 저산 날아다닐 때 저들 은 데미앙의 후예가 됐다"고 주장했다.

그는 "우리 시절의 사람들은 밤을 새워 독서하고, 미지에 대한 한없는 선망 으로 꿈을 키우고, 꽃을 보고 음악을 들으면서 정서를 풍부하게 가꾸려 노 력했는데 이 인간 바퀴벌레들은 경찰에 ?기면서 피해의식을 기르고, 사회 에 대한 증오심을 길렀다"고 덧붙였다. 

지씨는 386에 대해 "인정도 없고, 사랑도 없고, 아름다움에 대한 찬미도 없 고, 낭만도 없고, 오직 칼과 창이 인생의 전부인 원시인들, 깡마른 언어를 분출하면서 밀림의 살쾡이처럼 카랑 카랑 짖어 대는 사육된 듯한 인간들"이 라는 독설을 퍼부었다.

그는 "386들은 맥아더를 가장 증오하고 박정희·이승만을 증오한다. 그들만 없었다면 지금 김정일 치하에서 민족끼리 행복하게 살고 있을 것이라 주장 한다"면서 386을 "미친 것들"이라고 표현했다.

이와 함께 그는 "'민족'은 동물 개념이고 진작 버렸어야 할 쓰레기 개념"이 라는 망언 한 개를 더 추가했다.

그는 "민족이 그토록 중요한 것이면 인종백화점인 미국은 왜 세계 1등국이 되었으며, 단일민족인 우리는 왜 두 나라로 갈라지고, 남한 내에서도 죽이 자 살리자 막말하면 싸우는가"라고 물었다.

그는 "'민족'이라는 단어는 김정일이 남한의 순수한 국민들로 하여금 미국 을 몰아내고 일본을 증오하게 만들기 위한 목적으로 사용되는 '위장용어'" 라고 주장하면서 "민족주의자들은 좋게 보면 시대착오적이자, 쇼비니스트, 폐쇄주의자들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밖에 그는 "가족은 민족이라는 거대한 집을 구성하는 벽돌"이라면서 "민 족을 외치는 바퀴벌레들이 호주제 폐지를 통해 가족을 파괴하려 하고 있다" 고 주장했다. 


도대체가....... 지만원 "386은 바퀴벌레·미친 것" 망언
"민족을 외치는 바퀴벌레들이 호주제 폐지 외쳐"
"민족은 진작 버렸어야 할 쓰레기 개념" 주장도

사람들의 관심에서 잊혀질 만하면 망언을 쏟아내는 군사평론가 지만원씨가 또 다시 '망언 시리즈'를 추가했다. 이번에는 386을 '인간 바퀴벌레'라고 표현하고 '민족'을 진작 버렸어야 할 '쓰레기 개념'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22일 자신의 홈페이지에 <'민족' '외세' 밖에 모르는 바퀴벌레들!>이 라는 글을 올려 님 웨일스의 소설 ‘아리랑(원제 SONG of ARIRANG)’의 주 인공 김산(1905∼1938)을 '어두운 곳에 서식하는 바퀴벌레'라고 지칭한 후 "내가 보면 바퀴벌레인데 386들의 눈에는 어째서 김산이 영웅이었을까?"라 고 물으며 "386들은 고등학교 시절에 이 책을 바이블로 삼았다. 김산을 모 르면 축에도 끼지 못했다"라고 주장했다.

 
그는 "1980년대에 나는 저들이 말하는 기득권이 아니라 저들로서는 죽었다 깨도 할 수 없는 일, 개혁을 위한 과학적 대안을 내놓고, 그걸 관철하기 위 해 투쟁했다"면서 "내가 개미처럼 일했을 나이에 저들(386들)은 바퀴벌레가 되어 음습한 곳에 서식했고, 내가 산새가 되어 이산 저산 날아다닐 때 저들 은 데미앙의 후예가 됐다"고 주장했다.

그는 "우리 시절의 사람들은 밤을 새워 독서하고, 미지에 대한 한없는 선망 으로 꿈을 키우고, 꽃을 보고 음악을 들으면서 정서를 풍부하게 가꾸려 노 력했는데 이 인간 바퀴벌레들은 경찰에 ?기면서 피해의식을 기르고, 사회 에 대한 증오심을 길렀다"고 덧붙였다. 

지씨는 386에 대해 "인정도 없고, 사랑도 없고, 아름다움에 대한 찬미도 없 고, 낭만도 없고, 오직 칼과 창이 인생의 전부인 원시인들, 깡마른 언어를 분출하면서 밀림의 살쾡이처럼 카랑 카랑 짖어 대는 사육된 듯한 인간들"이 라는 독설을 퍼부었다.

그는 "386들은 맥아더를 가장 증오하고 박정희·이승만을 증오한다. 그들만 없었다면 지금 김정일 치하에서 민족끼리 행복하게 살고 있을 것이라 주장 한다"면서 386을 "미친 것들"이라고 표현했다.

이와 함께 그는 "'민족'은 동물 개념이고 진작 버렸어야 할 쓰레기 개념"이 라는 망언 한 개를 더 추가했다.

그는 "민족이 그토록 중요한 것이면 인종백화점인 미국은 왜 세계 1등국이 되었으며, 단일민족인 우리는 왜 두 나라로 갈라지고, 남한 내에서도 죽이 자 살리자 막말하면 싸우는가"라고 물었다.

그는 "'민족'이라는 단어는 김정일이 남한의 순수한 국민들로 하여금 미국 을 몰아내고 일본을 증오하게 만들기 위한 목적으로 사용되는 '위장용어'" 라고 주장하면서 "민족주의자들은 좋게 보면 시대착오적이자, 쇼비니스트, 폐쇄주의자들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밖에 그는 "가족은 민족이라는 거대한 집을 구성하는 벽돌"이라면서 "민 족을 외치는 바퀴벌레들이 호주제 폐지를 통해 가족을 파괴하려 하고 있다" 고 주장했다. 


  지만원 "386은 바퀴벌레·미친 것" 망언
"민족을 외치는 바퀴벌레들이 호주제 폐지 외쳐"
"민족은 진작 버렸어야 할 쓰레기 개념" 주장도

사람들의 관심에서 잊혀질 만하면 망언을 쏟아내는 군사평론가 지만원씨가 또 다시 '망언 시리즈'를 추가했다. 이번에는 386을 '인간 바퀴벌레'라고 표현하고 '민족'을 진작 버렸어야 할 '쓰레기 개념'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22일 자신의 홈페이지에 <'민족' '외세' 밖에 모르는 바퀴벌레들!>이 라는 글을 올려 님 웨일스의 소설 ‘아리랑(원제 SONG of ARIRANG)’의 주 인공 김산(1905∼1938)을 '어두운 곳에 서식하는 바퀴벌레'라고 지칭한 후 "내가 보면 바퀴벌레인데 386들의 눈에는 어째서 김산이 영웅이었을까?"라 고 물으며 "386들은 고등학교 시절에 이 책을 바이블로 삼았다. 김산을 모 르면 축에도 끼지 못했다"라고 주장했다.

 
그는 "1980년대에 나는 저들이 말하는 기득권이 아니라 저들로서는 죽었다 깨도 할 수 없는 일, 개혁을 위한 과학적 대안을 내놓고, 그걸 관철하기 위 해 투쟁했다"면서 "내가 개미처럼 일했을 나이에 저들(386들)은 바퀴벌레가 되어 음습한 곳에 서식했고, 내가 산새가 되어 이산 저산 날아다닐 때 저들 은 데미앙의 후예가 됐다"고 주장했다.

그는 "우리 시절의 사람들은 밤을 새워 독서하고, 미지에 대한 한없는 선망 으로 꿈을 키우고, 꽃을 보고 음악을 들으면서 정서를 풍부하게 가꾸려 노 력했는데 이 인간 바퀴벌레들은 경찰에 ?기면서 피해의식을 기르고, 사회 에 대한 증오심을 길렀다"고 덧붙였다. 

지씨는 386에 대해 "인정도 없고, 사랑도 없고, 아름다움에 대한 찬미도 없 고, 낭만도 없고, 오직 칼과 창이 인생의 전부인 원시인들, 깡마른 언어를 분출하면서 밀림의 살쾡이처럼 카랑 카랑 짖어 대는 사육된 듯한 인간들"이 라는 독설을 퍼부었다.

그는 "386들은 맥아더를 가장 증오하고 박정희·이승만을 증오한다. 그들만 없었다면 지금 김정일 치하에서 민족끼리 행복하게 살고 있을 것이라 주장 한다"면서 386을 "미친 것들"이라고 표현했다.

이와 함께 그는 "'민족'은 동물 개념이고 진작 버렸어야 할 쓰레기 개념"이 라는 망언 한 개를 더 추가했다.

그는 "민족이 그토록 중요한 것이면 인종백화점인 미국은 왜 세계 1등국이 되었으며, 단일민족인 우리는 왜 두 나라로 갈라지고, 남한 내에서도 죽이 자 살리자 막말하면 싸우는가"라고 물었다.

그는 "'민족'이라는 단어는 김정일이 남한의 순수한 국민들로 하여금 미국 을 몰아내고 일본을 증오하게 만들기 위한 목적으로 사용되는 '위장용어'" 라고 주장하면서 "민족주의자들은 좋게 보면 시대착오적이자, 쇼비니스트, 폐쇄주의자들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밖에 그는 "가족은 민족이라는 거대한 집을 구성하는 벽돌"이라면서 "민 족을 외치는 바퀴벌레들이 호주제 폐지를 통해 가족을 파괴하려 하고 있다" 고 주장했다. 


진짜 할말없게 만드네...
민족으로 뭉치냐.... 미국으로 뭉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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