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해철이 김진표를 지지하고
최재성 마져 자기의 혁신안을 위해 지지선언을 한다면
거진 6부 능선 넘었다고 본다.
상상해봐.
당대표가 김진표가 되서
순조롭게 당 개혁이 잘되면 우리는 2가지 확실한 이득을 취하게 되
1. 당원 중심의 현대적인 시스템정당.
2. 전국정당의 공고화
ㅅㅂ 그러면 겜 끝났겠네
이제 털보의 운명을 점쳐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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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우리가 범진보라고 하지 말자
입진보 새끼들이 집권 못할것 같으니까
민주당에 비빈거니까 .
보수중도진보
가 대략의 구도야.
현재 민주당은 일부 보수층과 다수의 중도층, 정의당과 지지층을 공유하는 진보층이지.
까놓고 어준이가 비빌곳이 어디겠니?
자한당이 주적으로 삼는 보수겠니
아님 민주당의 새로운 기반인 중도겠니
진보밖에 없어. 그것도 진보내에 민중당 세력이나 민노총 정도일꺼야.
선거구제가 현행유지와 (ㅅㅂ 총선 2년도 안남았는데 합의가 되겠니?)
김진표가 당대표되고, 찢계를 찌그러뜨린다는 가정하에
2020년 총선에서 민주당이 180석 가까이 먹는다면
정의당은 여전히 쭈그리겠지?
야 ㅅㅂ 김어준이라면 고민이 될거야? 응?
문파 갈라치기 헀다가 이제 발붙일 곳도 없고
정의당 쪽을 밀자니 노답이고,
이제부터 뭐 그냥 합리적 의심이라는
거창한거는 아닌데
최근에 민평당에서 정똥형이 됬자나
바미당에서는 손학교가 유력하다고 하고,
그런데 당대표 컷오프가 되자마자
정청래나 정봉주 안민석 등등이 기어 나왔어
얘네들 플랜a가 민주당 당대표가 찢계가 되면
민평당 + 바미당 떨거지 + 민주당 합당시도고
플랜 b는 정의당과 민평당의 통합이 아닐까 생각이 드는거야!!!
민주당과 합당은 물건너 갔다면
정의당과 평민당의 통합을 할꺼야
그리곤 중도보수의 민주당에게
화전양면전술을 펼치면서
민주당 일부 중도층 흡수시도와
자기네들 존재의 정당성을 ㅈㄴ게 어필할꺼다.
그리곤 선거구제 개편과
자기네들 체질개선도 할 수 있어
난 이걸 당장에 기머준 밖에 못한다고 생각하는데,
자기 스피커의 절정을 찍었던
다스뵈이다를 끝으로 계속 추락하게 되면
물고뜯고 난리가 날꺼다.
그리고 민주당 내에 한줌의 반문세력과도 연대할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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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의 흑화된 모습을 좀더 빨리 볼수도 있겠다.
여러 정황을 봐선
기머준은 진보 결집을 외치고 실제로 실행할것 같아.
그렇게 되면
딸딸이나 깝수나 정봉주, 김용민, 정청래들도
선택을 하는 순간이 오겠지 어느편에 서야 할지.
ㅅㅂ 끝났어 입진보 ㅅㄲ들.
이제 최재성이 누구 지지하는지
피카추 배나 붙들고 있을련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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