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닝썬 사태 핵심인 빅뱅 전 멤버 승리(본명 이승현·30)와 '경제공동체'로 불리는 유인석 전 유리홀딩스 대표가 1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26부(김래니 부장판사)는 24일 오전 업무상횡령 등 혐의로 기소된 유 전 대표에게 징역 1년8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출처 | 최의종, "'버닝썬 승리 경제공동체' 유인석 1심서 집행유예 선고", 2020.12.24, 아주경제, https://www.ajunews.com/view/20201224101241169, 2020.12.24. 확인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