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nagasu_145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골드바★
추천 : 17
조회수 : 1005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1/06/19 22:04:52
시청자입장에서 비난이아닌 비판을 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론 옥주현씨 실력인정하는쪽입니다.
가끔보면 바다는되는데 옥주현은안된다... 이런글보면 조금 갸우뚱하는입장이구요...
아... 서론이 길었네요
오늘보고느낀점은...
옥주현이 청중평가단을 두려워한다는점....
눈빛,행동에서 모든게 다드러났습니다.
이제 청중평가단을 인간적으로 두려워한다는게.....
이부분에대해선 각자의 판단에 맞기겠습니다.
무대부분에서는
고음의연속....
옥주현의 장점인것인정합니다.
오늘무대에서도 흠잡을거라곤 몇개의 박자를 놓친것을 제외하면 딱히...
그러나 고음이라는게 사람들귀엔 익숙해지기마련인데
그걸 계속 무대에서 쓴다면 옥주현 자신에게 돌아올 데미지가 걱정됩니다.
여러분들은 오늘 옥주현의 무대를보고 느끼신점은??
ps.새로오신 가수2분의 무대를보고 느낀점이지만..
아무래도 새로오신 가수가 첫무대에 설때는 경연이 아닌 공연을 하는쪽이 맞다고 생각됩니다.
그이유론
기존가수의 컨디션문제 : 경연이 심리적부담이 엄청나다는걸 방송에서 토로하는걸봤을때 쉴타이밍이 필요하다고봄
새로운가수의 적응: 오늘방송에서도 드러났지만.. 새가수들의 첫무대에서의 두려움은 년차에 상관없이 분명히드러난다는것입니다.
새로운가수의대한 선입견: 아무래도 대중들은 선입견을 가지게되기 마련인데.... 오늘 오신 새가수2분은 10대,4,50대분들은 익숙치않은분이라 예상됩니다. 첫방송을통해 저가수가 어떤창법인지, 어떤분위기를 뿜어내는지, 어떤음색을 지녔는지 파악가능하다고 봅니다. 첫방에서 새가수의 무대가 끝난뒤 전문가들의 의견을 충분히 vcr로 보여줌으로써 대중들에게 새가수에대한인식을 명확히 박아주었으면 합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