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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관 30%’ 공약은 깨졌다… 21명 중 여성 2명뿐
게시물ID : humorbest_145301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하늘도시
추천 : 129
조회수 : 10157회
댓글수 : 45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7/06/13 21:14:29
원본글 작성시간 : 2017/06/13 16:55:15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310&aid=0000059946



새 정부의 여성 차관은 ‘교육부 여성 국장 1호’로 서울시교육청 부교육감을 지낸 박춘란 교육부 차관과 이숙진 여가부 차관 등 단 2명뿐이다. 외연을 넓혀 김외숙 법제처장이 차관급인 것을 감안해도 여성은 3명뿐이다. 문재인 정부의 여성 차관 발탁이 인색하다는 평이 나오는 이유다.



이는 문 대통령이 공약한 ‘여성 차관 30%’에는 턱없이 못 미친다. 문 대통령은 4월 21일 여성신문, 범여성계 연대기구가 주최한 ‘19대 대통령 후보 초청 성평등정책 간담회’에 참석해 ‘여성 차관 30%’ 공약이 포함된 성평등 서약서에 자필 서명한 바 있다. 문 대통령이 성평등 서약을 지키려면 차관 직에 여성 6명을 발탁했어야 한다.


후략


말씀드렸죠?

강제로 협약식 해놓고 장관은 패스하고 차관갖고 지랄함

이런 애들이 주장하는 페미니즘? 에 동의가 가능하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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