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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09267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사탕옥수수★
추천 : 15
조회수 : 899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8/08/13 11:02:12
정치판은 하나의 거대한 채스판과 같습니다.
입진보들의 말잔치가 또 시작되었습니다.
지금 문프편에
얼만큼의 채스말들이 남아 있을까요?
전력을 제정비해야 합니다.
확실한 우위를 상실하면...
주인도 잊어버리고 물려고 달려 듭니다.
그리고 주인행사 할려고 듭니다.
같은편 이라고요?
지버릇 과연 개나 줄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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