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여야 5당 원내대표 초청 오찬회동에 대해 김성태가 긍정적으로 답변

김성태

-이제라도 일방통행 독주를 끝내고 진정한 협치를 한다면 야당으로서 마다할 이유가 없소

-드루킹 특검 연장, 북한석탄 국정조사, 개헌 선거제도 개혁에 대해 야당과 원활히 의사소통이 되길 바랍니다.

-또 탈원전과 남북관계 개선을 유엔 대북제재 위반하면서 갈것인지 명확한 입장도 들을 것이고

-현재 소득주도 성장론의 문제와 경제위기 현실에 대해 대통령이 올바르게 현실을 인식하도록 고언도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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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문희상 의장이 취임 기념 원내대표 초청 회견 할때는 아침부터 빠지고,

같은날 자유한국당 비대위 회의 할때도 빠지더니

여긴 가네?

아.............

알았다!

오찬!!

밥을 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