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언컨데 저는 로리콘이 아닙니다. 10살 부터 시작해야 스테이터스가 잘 오른다고 들어서 복귀하고 56살 캐릭터를 10살로 만들고 키우는 중에 1살 먹었을 뿐 그 이상 그 이하고 아닙니다. 제가 비록 마비노기를 복귀 합쳐 13일? 인가 했지만 가장 큰 후회는 10살 부터를 선택한 것이 가장 큰 후회가 밀려옵니다. 잔말 말고 그냥 빵이나 20개 샀습니다.
바잘 뭐시기인가 그 총 수리하는 곳에 가서 옥수수차를 사러 갔습니다.
히이익 너무 비싸 4000골드!
맛나게 먹었더니 살이 포동 포동 쪘습니다. 동글 동글한게 귀엽네요.ㅋㅋㅋ 그런데 얼굴은 그대로 살이 안 쪘네요.
측면 포동
후면 포동
다시 정면 한 컷
이번에는 온천지인 자뭐시기 갔습니다. 비행 불가라 말을 타겠습니다. 히이잉~
처음 보는 생물 발견 어디 사는 짱타클로스가 이 생물을 타고 레벨업도 대신 해줄 듯 하네요.
세상에 저게 사슴벌레라니......바퀴벌레라도 믿겠습니다. 히익......
온천 발견! 얼른 가보죠!
그 옆에 의미없는 바다 한 컷
마나 통로? 인가 여기도 한 컷 여기 다리 보수좀 해야겠어요. 여기 저기 부실 공사한 흔적이 보이네요. 일 하세요 데블캣
원숭이 발견 밥내놔라 징징 거리는데 주기 싫어서 안 줬습니다.
문 게이트가 있군요. 처음 알았어요.
저기 골렘들이 패션쇼를 열고 있습니다. 무시해줍니다.
들어갈 때 로브 입고 들어가야 한다고 들어서 일단 로브는 입었습니다.
그냥 속옷만 입고 들어갔습니다.
엄...커진건가?
으음?
커졌다!
가슴이 커졌다!
Oh! my shoulder!!!!! DUCK!
어께 커집니다. 하지마세요. D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