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켓몬스터를 하다보니..
챔피언이 어느덧 88개다.
룬페이지는 17번까지 있다.
올라운더를 지향하다보니 모든챔을 대충 할줄 알지만..
어느 한 챔프의 장인은 또 아니다.
물론 몇몇 챔프 했다하면 승률 75%에 육박하는 챔프는 있긴 있다..
그런 잘하는 챔프로 하는건 재미가 없다.
RP도 제법 충전한편이라(한 27만원정도?) 스킨도 꽤 된다.
스킨까지 있는데 2달 이상 접속 안한 캐릭도 있다.
돈이 아깝다고 보일 수 있지만..
그래도 이정도면 예전에 와우할때 비하면 약과인편이다..
뭐 어쨌든 언제나 새로운 챔프, 새로운 포지션을 파는 재미에 이걸 못 끊나보다.
그나저나..
이젠 챔피언 세일은 기대도 안하게 된다.
이제는 스킨 세일만 보게된다.
모든 스킨 다 갖고싶다 ㅠ